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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네이처셀, 조인트스템 임상 3상 승인에 급등


입력 2019.02.01 09:47 수정 2019.02.01 09:47        이미경 기자

네이처셀이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자가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임상3상 승인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오전 9시 44분 현재 전날보다 12.82%오른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의 퇴행성관절염 자가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은 식약처로부터 지난달 31일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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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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