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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셀리드,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


입력 2019.02.20 09:18 수정 2019.02.20 09:25        이미경 기자

셀리드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셀리드는 4만89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공모가 3만3000원을 크게 웃도는 가격이다.

한편 셀리드는 항암 면역치료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신약 기업이다. 현재 임상을 진행중인 2개의 핵심 파이프라인은 BVAC-C(자궁경부암, 두경부암, 항문암 등)와 BVAC-B(위암, 유방암, 췌장암, 폐암, 난소암 등) 등이다.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818.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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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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