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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vs 말뫼 ‘유로파리그 체질?’


입력 2019.02.22 10:50 수정 2019.02.22 10:51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첼시 vs 말뫼. ⓒ 데일리안 스포츠 첼시 vs 말뫼. ⓒ 데일리안 스포츠

첼시 vs 말뫼 팩트 리뷰

- 첼시는 유로파리그 홈 7연승을 달성했다. 이 기간 무려 6경기서 3골 이상을 넣었고 총 20득점(경기당 2.86골)에 성공했다.

- 스웨덴 클럽들은 최근 잉글랜드 원정 8경기서 도합 1승 2무 5패로 부진하다.

-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첼시 부임 후 43경기서 28승 6무 9패를 기록 중이다. 이는 펩 과르디올라(27승 9무 7패)보다 많은 승수다.

- 올리비에 지루는 2015년 3월 에버턴의 로멜루 루카쿠 이후 처음으로 유로파리그 5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 윌리안은 첼시 소속으로 200번째 선발 출장했다. 그는 최근 4경기서 3도움을 기록 중이다.

- 첼시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서 3개의 프리킥 골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리그 포함 다른 대회에서는 2개만 기록 중이다.

- 첼시는 2015-16시즌부터 20차례 프리킥 골을 넣었다.

- 첼시의 허드슨-오도이는 최근 선발 출전한 6경기서 6골(3득점-3도움)에 관여하고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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