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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vs 리버풀 ‘0-0 무승부 제조 더비’


입력 2019.03.04 09:34 수정 2019.03.04 09:34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에버튼 vs 리버풀. ⓒ 데일리안 스포츠 에버튼 vs 리버풀. ⓒ 데일리안 스포츠

에버튼 vs 리버풀 팩트리뷰

- 역대 200번째 머지사이드 더비의 리그전이 펼쳐졌고, 0-0 무승부는 이번이 34번째다.

- 리버풀은 최근 리그 3경기 중 2경기서 무득점이다. 앞선 27경기서 단 한 차례만 골을 넣지 못했던 리버풀이다.

-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두 팀의 최근 리그 5차례 맞대결에서 3번이나 0-0 무승부가 나왔다.

- 리버풀은 후반 9분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를 끝으로 더 이상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 에버튼은 세 차례 유효 슈팅은 2개는 교체 투입된 히샬리송과 센크 토순이 기록했다.

-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 이적 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무득점에 머물렀다.

- 리버풀의 알리송 베커 골키퍼는 17번째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리버풀 역대 골키퍼 중 이적 첫해 최다 클린시트는 2005-06시즌 페페 레이나의 20회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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