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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라보, 당김 없이 촉촉한 클렌징 제품 3종 출시


입력 2019.03.18 09:43 수정 2019.03.18 09:44        이은정 기자
하다라보 클렌징 3종 이미지. ⓒ하다라보 하다라보 클렌징 3종 이미지. ⓒ하다라보

스킨 케어 브랜드 하다라보는 부드럽고 산뜻한 세정은 물론 촉촉한 보습력까지 겸비한 클렌징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클렌징 워터의 산뜻함과 오일의 보습력을 동시에 선사하는 ‘고쿠쥰 미셀라 클렌징 워터’와 데일리 사용이 가능한 마일드한 필링 아이템인 ‘타마고하다 훼이스워시/포밍워시’다.

신제품 3종은 피부에 쌓인 피지와 유분기는 물론 묵은 각질까지 남김없이 제거하면서도 세안 후 피부에 당김 없는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먼저 고쿠쥰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다섯 가지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초보습 클렌징 워터다. 사용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수분감이 충분한 클렌징 워터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5중 히알루론산은 하다라보의 고보습 제품에만 사용되는 최적의 보습 배합으로, 클렌징 제품에는 새롭게 접목됐다.

고쿠쥰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미셀라 테크놀러지로 피부에 달라붙거나 침투하지 않고 노폐물만 깨끗하게 씻어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 함유로 클렌징 워터 대비 쫀쫀한 질감을 갖고 있다.

타마고하다 훼이스워시/포밍워시는 데일리 필링 아이템이다. 타마고하다는 계란을 뜻하는 ‘타마고’와 피부를 뜻하는 ‘하다’를 조합해 만든 이름을 가진 라인으로, ‘삶은 달걀처럼 매끈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다라보 관계자는 “최근 뿌연 하늘이 지속되는 등 날씨가 급격히 안 좋아지면서 클렌징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세정력과 세안 후 촉촉함을 모두 잡은 클렌징 제품 3종을 출시했다”며 “하다라보의 클렌징 신제품 3종은 세안 후에도 건조함 없이 피부를 촉촉하고 유지시켜줘 건성, 지성, 복합성 등 모두 피부 타입에 추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다라보의 클렌징 신제품 ‘고쿠쥰 미셀라 클렌징 워터’, ‘타마고하다’ 2종은 주요 H&B스토어와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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