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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준영 불법음란물 공유' 버닝썬 직원 김모 씨 영장심사


입력 2019.03.21 10:58 수정 2019.03.21 10:59        홍금표 기자

음란물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과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 직원이자 아오리 라멘 점주 김모 씨가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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