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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첫 조직개편…규제개선·IT서비스부서 신설

  • [데일리안] 입력 2019.03.22 09:20
  • 수정 2019.03.22 09:34
  • 배근미 기자

'조직체계 합리화' 방점…4본부/13부3실10팀→4본부15부3실로 축소

예보료 등 영업규제개선 속도…리스크 관리·디지털 금융에도 힘 실을 듯

<@IMG1>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취임 두 달여 만에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2일 저축은행중앙회는 하루 전인 21일 이사회를 열고 4본부/13부 3실 10팀이던 현행 부서직제를 4본부 15부 3실로 개편하는 조직개편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본격 시행되는 중앙회의 조직개편은 '조직체계 합리화'에 방점을 뒀다. 중앙회는 이를 위해 부서를 기존 '부-팀-실' 구조에서 '부-실'로 축소하는 한편, 일부 부서에 한해서만 팀 단위 조직을 설치해 소속 부서장이 팀을 통할하도록 했다.

또 경영지원본부 내 영업규제 개선을 전담하는 '영업지원부'와 공동업무 지원을 담당하는 '업무지원부'를 중심으로 전국 79개 저축은행 회원사들의 지원 강화에 나섰다. 향후 이들 부서를 중심으로 저축은행업권 내 공통 이슈인 예보료 인하와 영업권역 제한 완화 업무 등이 다뤄질 것을 보인다.

아울러 예탁자산의 리스크관리 강화 및 IT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금융리스크팀'과 'IT서비스개선팀'을 신설함으로써 점차 강화되고 있는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와 및 디지털금융에도 힘을 실었다는 점 또한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이밖에도 홍보업무 강화를 위해 기존 공보팀과 홍보팀을 홍보실로 통합해 일원화를 꾀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박재식 회장 취임 두 달여 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조직개편인 만큼 그 폭은 사실상 크지는 않은 상태"라며 "아마도 올 하반기 단행될 조직개편에서 박 회장만의 색깔을 온전히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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