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 복면가왕 도전기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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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19일 07:07:49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 복면가왕 도전기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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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4-14 09:51
    스팟뉴스팀 (spotent@dailian.co.kr)
    ▲ '전지적 참견시점'이승윤이 복면가왕에 도전한다.방송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이 복면가왕에 도전한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의 복면가왕 도전기가 그려졌다.

    남다른 영업력 덕분에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된 이승윤은 보컬 레슨을 받기 위해 가수 폴킴을 찾아갔다. 본격적인 레슨에 앞서 이승윤은 폴킴 앞에서 그의 히트곡 중 하나인 ‘너를 만나’를 열창했다.

    열심히 부른 이승윤이지만 음정과 박자를 놓치는 등 다소 아쉬운 가창력을 보였고, 폴킴은 침착하게 불러야 한다면서 “자기만의 숨 쉬는 구간을 정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이승윤은 폴킴에게 ‘너를 만나’를 불러 달라고 요청했고, 이를 흔쾌히 승낙한 폴킴은 ‘고막 남친’다운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후 폴킴은 “저보다 뭔가 더 노래를 전문적으로 가르쳐 줄 수 있는 분에게 가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이승윤에게 김연우를 추천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승윤과 ‘보컬신’ 김연우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승윤의 발성을 들은 김연우는 “진짜 생목이다. 힘은 좋다”라고 분석했다. 또 이승윤의 ‘사랑할수록’을 들은 그는 “굉장히 순수하시다”고 평하고 원포인트 레슨에 돌입했다.

    김연우는 이승윤에게 소리가 새지 않게 톤을 유지하고, 기교 없이 정직하게 힘을 실어 부르라는 등의 코치를 이어나갔다. 김연우의 도움을 받아 이승윤은 점차 안정적인 가창을 이어가며 달라질 그의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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