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무궁화·모모야마 최초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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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7월 16일 06:08:38
    롯데호텔서울, 무궁화·모모야마 최초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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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4-16 08:35
    김유연 기자(yy9088@dailian.co.kr)
    ▲ 롯데호텔서울 무궁화x모모야마 컬래버레이션.ⓒ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개관 이래 최초로 롯데호텔서울을 대표하는 두 레스토랑 한식당 무궁화와 일식당 모모야마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디너 ‘은혜와 감사의 향연’을 오는 5월 2일 단 하루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총 8가지 코스로 무궁화와 모모야마의 프리미엄 메뉴가 조화와 균형을 이뤄 제공되며 두 레스토랑에서 동일한 메뉴로 준비될 예정이다.

    두 셰프는 30여 년간 각 분야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들이다. 무궁화의 오태현 조리장은 롯데호텔 한식 총괄셰프로 정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음식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모야마의 김기택 조리장 역시 롯데호텔의 일식당을 책임지고 있으며, 특히 제철 식재료로 계절감을 살린 정통 가이세키 요리로 정평이 난 셰프다.

    디너의 시작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입맛을 돋아주는 식전 먹거리 전병과 새콤한 청산도 전복 냉채가 막을 연다. 연이어 숯불에 구운 아보카도와 관자, 부드러운 산마찜을 곁들인 요리와 참치 뱃살, 참돔, 북해도 우니 등 싱싱한 사시미가 차례로 제공된다.

    프리미엄 메뉴로 구성된 만큼 최고급 식재료로 만든 요리의 향연도 계속된다. 인삼의 효력과 맞먹는다 하여 바다삼으로 불리는 해삼과 이와 궁합이 잘 맞는 6년근 홍삼으로 요리한 해삼증, 송어 술찜과 소바다시를 곁들여 먹는 차소바찜 등 맛과 건강을 생각한 셰프들의 완벽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화려한 향연의 끝에는 무궁화만의 비법으로 양념한 청어알을 곁들인 한국 전통 비빔밥과 일본 3대 우동인 미즈사와 우동이 함께 준비된다. 마지막으로 롯데호텔 델리카한스 나성주 파티시에의 달콤한 제주애플망고와 나주 배를 저온 조리한 차가운 수플레, 제주 천혜향을 이용한 분자 디저트가 디너의 대미를 장식한다.

    각 코스와 완벽한 마리아주를 이루는 전통주와 사케, 와인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코스 요리 1인 15만 원, 와인 페어링 포함 시 23만 원이다. 유선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한정 인원으로 진행된다.[데일리안 = 김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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