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산업회의, 러시아 원자력포럼 참가…“원전수출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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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7월 21일 12:15:04
    원자력산업회의, 러시아 원자력포럼 참가…“원전수출 수출 지원”
    러시아 소치 ‘ATOMEXPO 2019’에 한국원자력관 구성
    우리기술 등 중소기업 생산 원전계측제어설비 판로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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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4-16 14:06
    조재학 기자(2jh@dailian.co.kr)
    ▲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아톰엑스포 2019 '한국원자력관'.ⓒ한국원자력산업회의
    러시아 소치 ‘ATOMEXPO 2019’에 한국원자력관 구성
    우리기술 등 중소기업 생산 원전계측제어설비 판로마련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는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원자력 전문 전시회 ‘아톰엑스포(ATOMEXPO) 2019’에 한국원자력관(Team Korea KHNP)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ATOMEXPO는 러시아 원자력국영공사(ROSATOM)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원자력 전문 전시회로 68개국 650개사에서 참가하며 참관객도 65개국에서 6000여명에 달한다.

    한국원자력관은 국내 원전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해 한전KPS·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 등 4개 회사를 하나의 팀으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 노백식 한수원 해외사업본부장 등이 참가해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중동 국가들과의 에너지 협력 강화 및 원전 수출을 위한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원자력산업회의 관계자는 “ATOMEXPO 2019에 한국원자력관을 구성해 국내 우수한 원전 기술과 운영능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우리기술 등 중소기업 9개사에서 제작한 원전계측제어설비(MMIS)의 러시아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데일리안 =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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