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으로 보임한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가로막혀 의원실에 갇혀 있다가 국회 직원들에게 둘러싸여 의원실을 빠져나와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온라인 여론조작의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고 투표하자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