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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4시 넘어간 극한 대치


입력 2019.04.26 01:20 수정 2019.04.26 01:20        박항구 기자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25일 자정을 넘긴 26일 새벽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회의실을 봉쇄한 자유한국당 정진석, 이종구 등 의원들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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