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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4시 국회풍경, 반으로 갈라진 행안위 복도


입력 2019.04.26 01:24 수정 2019.04.26 01:24        박항구 기자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25일 자정을 넘긴 26일 새벽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과 의원들이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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