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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걸그룹 최초 음반 초동 판매량 'K팝 기록'


입력 2019.04.30 12:48 수정 2019.04.30 12:48        김명신 기자
트와이스가 걸그룹 최초로 음반 초동 판매량에서 그 저력을 과시했다. ⓒ JYP 트와이스가 걸그룹 최초로 음반 초동 판매량에서 그 저력을 과시했다. ⓒ JYP

트와이스가 걸그룹 최초로 음반 초동 판매량에서 그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트와이스가 발표한 미니 7집 'FANCY YOU(팬시 유)'는 29일 한터차트 기준 15만 1000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걸그룹 역대 초동 판매량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데뷔 3년 6개월여 만에 12장의 음반으로 국내 누적 음반 판매량에서도 375만장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국내 기록 375만장에 일본에서 발매한 총 8장의 앨범 누적 출고량 약 238만장으로 한국과 일본서 613만여장의 판매량을 넘어서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뽐내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새 앨범 타이틀곡 'FANCY(팬시)'로 인기몰이 중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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