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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첫 재판 출석하는 이명희


입력 2019.05.02 10:53 수정 2019.05.02 10:54        류영주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는 한진그룹 고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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