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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vs 토트넘 ‘리그 원정 6연패 부진’


입력 2019.05.05 13:18 수정 2019.05.05 13:18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본머스 vs 토트넘. ⓒ 데일리안 스포츠 본머스 vs 토트넘. ⓒ 데일리안 스포츠

본머스 vs 토트넘 팩트리뷰

- 나단 아케는 본머스의 프리미어리그 역대 90분대 총 득점(5골) 중 2골을 넣고 있다. 그는2016년 12월 리버풀전에서도 90분대에 득점했다.

- 토트넘은 2004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리그 원정 6연패에 빠졌다.

- 라이언 프레이저는 이번 시즌 14번째 어시스트에 성공했다. 유럽 5대 리그서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와 도움 부문 1위다.

- 후안 포이스는 교체 투입된 지 133초 만에 퇴장 당했다. 이는 2015년 3월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vs 맨유, 38초) 이후 최단 시간 퇴장이다.

- 마크 트레버스(19세 351일) 골키퍼는 2006년 10월 맨시티의 조 하트 이후 첫 선발 출장한 10대 골키퍼가 됐다.

- 손흥민은 역대 5번째 레드카드를 받은 아시아 선수가 됐다. 앞서 쑨지하이, 리티에, 나카타 히데토시, 요시다 마야가 EPL서 퇴장당한 바 있다.

- 토트넘은 2017년 8월 첼시(vs 번리) 이후 한 경기 2장의 레드카드를 받은 팀이다. 또한 2016년 12월 맨시티(vs 첼시) 이후 다이렉트 레드카드 2장을 받았다.

- 2015-16시즌 이후 본머스는 리그에서 6번째로 많은 18장의 레드카드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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