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역대 외화 흥행 1위…'아바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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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 역대 외화 흥행 1위…'아바타' 넘었다
    1333만 명 돌파, 10년 만의 흥행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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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5-19 12:59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2019년 전 세계 최고의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아바타'(2009)를 제치고 역대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19일 영진위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333만 8863명의 관객수를 기록해 2010년 7월 30일 기준 누적 관객수는 1330만 2619명을 기록한 '아바타'를 제쳤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등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역대 24번째 1000만 영화 및 마블 영화 3번째 1000만 영화 탄생을 알렸다.

    이어 개봉 13일째 1100만, 17일째 1200만, 개봉 22일째 13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에 이어 드디어 역대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이로써 역대 외화 흥행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3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4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등 3편이 역대 외화 흥행 10위권에 포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008년 마블 스튜디오 첫 작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아이언맨'으로 대한민국 극장가에 첫 선을 보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탄생 11년 역사에 놀라운 족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 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누적 수익 7억 6천만 불 이상을 거둬들이며 '아바타' 흥행 기록을 넘어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전세계에서 단 한 편으로 무려 흥행 수익 26억 불에 육박하는 천문학적인 매출 기록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전 세계 최고의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절찬상영중이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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