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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행사 중 기습 항의 받는 이해찬 대표


입력 2019.05.21 09:45 수정 2019.05.21 09:47        류영주 기자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에서 장애인 단체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뛰어들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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