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지스마트와 업무협약 체결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6월 26일 21:01:43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지스마트와 업무협약 체결
    C&W의 부동산 컨설팅 역량과 건축용 디스플레이 업체의 역량 시너지 기대
    기사본문
    등록 : 2019-05-21 17:17
    이정윤 기자(think_uni@dailian.co.kr)
    ▲ 지난 20일 황점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한국지사 대표와 이호준 지스마트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글로벌 종합부동산서비스 회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한국지사는 지난 20일 건축용 디스플레이 업체 지스마트와 상업용 부동산 프로젝트 컨설팅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부동산 컨설팅 역량을 통해 전국 주요 대형 건물의 상권 분석과 소비유동인구 등 다양한 컨설팅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지스마트의 신기술 투명전광유리 '지글라스(G-GLASS)’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글라스는 지스마트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LED 유리로 유리의 투명성을 100% 유지하면서도 풀 컬러 동영상 구현이 가능한 IT 건축자재이며, 서울의 랜드마크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동관에 대규모로 설치됐고 2018 평창올림픽에도 대규모로 공급됐다.

    건물 외벽 유리에 미디어파사드로 설치되는 것은 물론 커튼월, 핸드레일, 엘리베이터,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재로 이용되고 있어서 건물의 랜드마크화를 통한 가치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호평을 받고 있어 기업의 사옥 리모델링이나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지역경제화를 추진 중인 지자체들과의 향후 협업이 기대되고 있다.

    김성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한국지사 선임전무는 “지스마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솔루션을 갖게 됐다”며 “향후 이런 다양한 부동산 솔루션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상업용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클라이언트들에게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호준 지스마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건물의 부동산 가치를 높여주는 지글라스의 다양한 상업용 부동산 프로젝트 및 컨설팅 관련 사업 협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이정윤 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