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새로운 CI 공개…“해외 소통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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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련, 새로운 CI 공개…“해외 소통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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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6-13 14:23
    조재학 기자(2jh@dailian.co.kr)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새 로고.ⓒ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CI를 전면 개편, 새로운 로고 ‘FOMEK’와 국영문 시그니처를 13일 공개했다.

    FOMEK은 중견련의 영문 명칭 ‘Federation of Middle Market Enterprises of Korea’의 약자다.

    새로운 CI에는 고딕계열의 굵은 서체를 적용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버팀목’으로서 중견기업의 역할과 위상을 표현했다고 중견련은 설명했다.

    주황색 계열 그라데이션으로 도드라지게 표현된 ‘ME’는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 경제단체로서 중견련의 대표성을 강조하고 ‘Middle Market’에서 반복되는 ‘M’을 두 개의 작은 사각형으로 압축, 형상화해 로고의 균형미를 살렸다.

    전용 색상인 짙은 회색은 중견기업과 중견련의 신뢰성을, 주황색 계열은 중견기업의 열정과 기업가정신, 융합을 통한 혁신을 상징한다.

    앞서 중견련은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영문 명칭 ‘Association of High Potential Enterprises of Korea’를 ‘Federation of Middle Market Enterprises of Korea’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널리 통용되는 ‘Middle Market Enterprise’를 채용해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한편 Association 대신 Federation으로 기관 성격을 표현해 한국경제 발전을 위한 중견기업계의 자발적 참여를 강조했다.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은 High Potential Enterprise를 넘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서 보다 많은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대표 주자”라며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경제단체로서 중견련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역할과 기능을 심화해 새로운 CI로 표현된 중견기업의 가치와 비전을 널리 확산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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