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한선교 사무총장, 일주일 칩거 끝 사퇴의사 밝혀, 북유럽서 ‘김정은과 대화’ 외친 文대통령…北호응이 관건, 한국은 파업 공화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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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7월 18일 23:48:36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한선교 사무총장, 일주일 칩거 끝 사퇴의사 밝혀, 북유럽서 ‘김정은과 대화’ 외친 文대통령…北호응이 관건, 한국은 파업 공화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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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6-17 20:57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한선교 사무총장, 일주일 칩거 끝 사퇴의사 밝혀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17일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당 사무처 직원에 대한 욕설 논란과 기자들을 향한 부적절한 언사 등으로 당 안팎에서 '막말 논란'을 일으킨 한 사무총장은 이날 약 일주일간의 칩거를 끝낸 후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4일 취임한 지 약 두 달여만이다.


    ▲북유럽서 ‘김정은과 대화’ 외친 文대통령…北호응이 관건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순방 키워드는 '신뢰를 통한 대화'였다. 6박 8일 간의 순방 기간 동안 의회연설과 공동기자회견 등 공개 발언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잇따라 정상회담을 제안하며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고 손짓했다.


    ▲신임 검찰총장 윤석열 지명…靑 “검찰 개혁과 조직쇄신”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23기)을 지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박상기 법무부장관으로부터 문무일 검찰총장 후임을 임명 제청하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총장의 임기는 다음 달 24일까지다. 검찰 내 대표적 '특수통'인 윤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가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던 적폐청산 수사를 진두지휘해 온 인물이다. 박근혜정부 때인 2013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폭로하고 고검 검사로 좌천됐지만, 2016년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팀장으로 복귀했다.


    ▲한국은 파업 공화국…르노삼성 끝나니 한국GM 시작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파업을 멈추고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한 가운데 한국GM 노조(금속노조 한국GM지부)가 파업권 확보에 나섰다. 연례적으로 파업을 벌여 왔던 현대자동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도 올해 사측과의 임단협 교섭이 지지부진한 상태라 언제든 파업 카드를 들고 나올 수 있다. 자동차 업계만 놓고 봐도 일 년 내내 파업이 끊이지 않는 ‘파업 공화국’이다.


    ▲주요 경제지표 역대급 하락…제로 성장 걱정할 판
    한국경제가 사상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경상수지도 적자에 빠졌다. 이런 상황이지만 정부의 통화정책은 과도하게 경직되고 고용창출력도 미약한데다 적극적 경제정책마저도 세수 호황 마감 징조 속에 역효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올해 경제성장률이 1%대로 추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 관련 지표는 역대급으로 하락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2020∼2029년 '총요소생산성' 성장기여도가 0.7%포인트에 머문다고 가정했을 때 이 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7%로 추산됐다.


    ▲주가상승 페달 밟은 현대차株, ‘지배구조 개편’ 탄력 주인공은
    현대차 주가가 신차 효과·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실적 부진과 리콜 이슈 등으로 급격하게 추락했던 기억을 뒤로 하고 올해 급반전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 주가도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이들 종목 주가가 또다시 요동칠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현대차그룹의 새 지배구조 개편안 공개가 임박했다는 말이 나온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4일 전일보다 소폭 내린(-0.35%) 14만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해 6월 14만원선을 마지막으로 작년 11월에는 9만2800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올해 들어 반등에 성공, 1년 만인 지난 10일 14만3000원선을 회복했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23.68%에 달한다.


    열대과일 ‘리치’ 공복에 섭취 주의…인도‧중국서 집단사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열대과일인 리치를 덜 익은 상태에서 먹을 경우 저혈당증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공복 섭취를 피해야 한다”며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상, 어린이는 한 번에 5개 이상 섭취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덜 익은 리치에는 히포글리신(Hypoglycin)과 MCPG(methylene cyclopropylglycine)가 2∼3배 더 많아 공복에 다량 섭취할 경우 구토‧의식불명‧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보아뱀 등 멸종위기종 키운 동물카페 운영자 ‘유죄’
    미등록 사육시설에서 국제 멸종위기종인 보아뱀 등을 키운 동물카페 운영자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김중남 부장판사)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1) 씨에 대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200만원의 집행을 1년간 유예하는 선고를 했다고 밝혔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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