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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박청아, 과감한 비키니 "특A급 될 것"


입력 2019.07.07 00:02 수정 2019.07.07 06:58        스팟뉴스팀
박청아 ⓒ 맥심 박청아 ⓒ 맥심

남성잡지 맥심(MAXIM)이 미스맥심 박청아의 과감한 모습이 담긴 여름특집 7월호의 정기구독자 전용 한정판 표지를 지난달 26일 공개했다.

미스맥심 박청아는 일반 서점용 표지에서 파스텔 톤의 비키니를 입고 수줍게 웃고 있던 것과 달리, 맥심 7월호 한정판 표지에서는 짙은 벨벳 블루 비키니를 섹시하게 입고 환상적인 몸매 라인을 선보였다.

맥심 한정판 표지는 일반 서점용 표지와 달리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버전이다.

이미 공개된 일반 서점용 표지에 이어 박청아의 한정판 표지 역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역대급이다", "정기구독 시급하다" 같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중. 맥심의 정기구독자 전용 한정판은 일반 서점에서 구입할 수 없으며, 오로지 맥심의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된다.

맥심의 여름특집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박청아는 지난해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맥심 잡지와 영상, TV조선 드라마 '바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 왔다.

이번 여름 특집 화보에서 박청아는 표지에 드러난 비키니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의 비키니와 수영복을 섹시하게 소화하며 맥심의 여름을 활짝 열었다.

맥심 관계자는 “여름 특집으로 꾸민 이번 7월호는 미스맥심 박청아를 비롯해, 엄상미, 김소희 등 레전드급 인기 미스맥심들의 화보가 많이 실렸다. 역대 맥심 정규 월호 중 미스맥심 화보가 가장 많이 실린 특A급 잡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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