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 3일간 3만3천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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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0일 23:35:50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 3일간 3만3천여명 방문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청약접수, 8월 12~14일 3일간 계약
    전용면적 59~99㎡, 총 817가구 및 단지 내 상가 8실 동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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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7-15 11:18
    권이상 기자(kwonsgo@dailian.co.kr)
    ▲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에 주말 3일간 총 3만3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DB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3·M5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총 3만3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많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한 이유로는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인데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경쟁력 있는 분양가 책정이 이뤄진 점, 단지 바로 앞 초·중학교(예정), 삼성천·괴화산 등 우수한 주거 입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의 혁신 설계와 특화사양들이 대거 적용된 점도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분양 관계자는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라는 점에서 세종시 내 정부 관련 부처 공무원과 협력업체 임직원, 출퇴근 가능 거리인 대전, 청주 직장인 등 많은 분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며 "다른 단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화 설계, 스마트 시스템뿐만 아니라 평면, 조경, 커뮤니티 등에 대한 만족도 역시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개관 첫 날 견본주택을 방문한 30대 수요자 J씨(남)는 “대전이 직장인데 출퇴근이 가능한지 살펴보기 위해 오전 반차를 쓰고 현장을 방문했다”며 “직접 방문해 보니 수납공간이 풍부하고 단지 내에 적용된 시스템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신경쓴 것이 느껴져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특히 한 여름 폭염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 입장을 위한 행렬이 연일 이어졌고,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청약자격, 분양가, 청약방법 등을 확인하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붐볐다.

    상담을 마친 40대 수요자 K씨 부부는 “아이가 어려 학교를 멀리 보내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단지 바로 앞에 초·중학교가 예정돼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내 놀이터, 독서실,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과 연계된 드롭오프존 등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맞춤 시설들이 많아 너무 만족스럽다”며 “삼성천과 괴화산 등 주변 자연환경까지 뛰어나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에 적용된 스마트 시스템과 내부 평면에도 큰 관심이 이어졌다. 이른 휴가를 떠난 언니를 대신해 견본주택에 방문했다는 20대 L씨(여)는 “보안기능이 강화된 도어카메라,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넓게 빠진 평면과 풍부한 수납공간까지 갖춰 여자들 마음이 잘 반영된 것 같다”며 “분양가도 저렴하게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도 청약해보라고 적극 권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은 L3블록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59~67㎡, 318가구와 M5블록 지하 1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99㎡ 499가구 등 총 817가구로 구성된다.

    세종시는 전국 청약이 가능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해당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 경쟁력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초•중학교가 위치해 안심교육여건을 갖췄고 삼성천과 괴화산에 둘러싸인 자연명당에 위치해 아파트에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녹지를 누릴 수 있다.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맞통풍 구조를 통해 채광과 환기에 신경 썼다. 일반 아파트에 비해 10cm 높은 2.4m 천장고가 적용돼 실내 개방감을 높였으며, 최상층 세대의 경우 천장고가 5cm 더 높다.

    침실 1·2에는 붙박이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공용욕실은 취향에 따라 욕조와 샤워부스 중 선택할 수 있다. 부부욕실 세면대에는 하부장이 기본으로 제공돼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다. 외출 설정 후 도어카메라를 통해 영상통화로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고, 외부인이 현관 앞 일정시간 배회 시 근접센서 감지 후 도어카메라가 자동으로 영상을 저장하고, 월패드 및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거실에는 통합형 월패드, 안방과 각 침실에는 스마트 스위치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대기전력차단제어, 조명제어, 난방제어와 스마트폰을 통한 외부 원격제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입주자에게 제공되는 통합 원패스카드는 지하주차장부터 세대현관까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홈 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모바일 원격제어 및 음성인식스피커를 통한 음성인식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주차장은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치(상가 제외)돼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주차가능공간을 알려주는 스마트파킹 시스템으로 신속한 주차가 가능하며, 2대 모듈 주차장 적용으로 문콕 없는 주차장 설치가 이뤄진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도입하여 전 세대에 적용했다. 세대 환기유닛에 미세먼지 H13등급 헤파필터를 적용해 외부로부터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에 미세먼지를 제거해 준다. 거실 월패드 하부에는 스마트환기센서를 설치해 미리 설정된 미세먼지 기준치 초과 시 전열교환기를 가동하며, 세대원이 신경 쓰지 않아도 전열교환기를 자동으로 가동해 편의성 증대와 실내 쾌적성을 강화했다.

    아파트 내부를 제외한 모든 야외공간에서 운동, 놀이, 휴식, 여가활동이 연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집의 개념을 확장한 설계 개념인 ‘OUTDOOR: Life’ 조경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경로당, 어린이집, 독서실, 작은도서관과 전용 전망형 엘리베이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게공간인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와 동시에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 8실도 관심을 모은다. 4-2 생활권의 중심상업지와 이격된 단독 상권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817세대의 단지 고정수요로 호실당 높은 세대 비율 확보가 가능하다. 또 단지 바로 옆 테크밸리(계획)와 삼성천 수변공원 이용객 등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고,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투자 안전성이 높다. 고객들의 동선을 고려해 전 호실을 1층 주출입구에 위치시켜 상가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점도 장점이다.

    상가 상담을 받은 60대 수요자 K씨(여)는 “단지 내 고정수요가 있고 개발이 예정돼 있는 테크밸리까지 감안하면 수요가 풍부할 것 같다”며 “상가가 1층 주출입구에 위치해 있는 것도 맘에 들어 입찰에 참여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청약일정은 이달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5일 예정이며, 계약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동시 분양되는 단지 내 상가의 경우 18일 입찰이 진행되며, 19일 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3-3번지에 위치한다.[데일리안 = 권이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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