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2020-02-24 17시 기준
833 명
확진환자
8 명
사망자
11631 명
검사진행
22 명
격리해제
6.6℃
튼구름
미세먼지 52

손진수 물 건너간 UFC 첫 승, 전원일치 판정패

  • [데일리안] 입력 2019.07.21 08:35
  • 수정 2019.07.21 08:35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바티스타전에서 아쉽게 판정패한 손진수. ⓒ SPOTV바티스타전에서 아쉽게 판정패한 손진수. ⓒ SPOTV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인 ‘약대생 파이터’ 손진수가 UFC 첫 승의 감격을 누리지 못했다.

손진수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샌안토니오 AT&T 아레나에서 열린 ‘UFC 온 ESPN 4’ 언더카드 밴텀급 경기서 마리오 바티스타(26, 미국)를 맞아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이로써 손진수는 UFC 진출 후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앞서 손진수는 지난해 9월 러시아 모스크바서 열린 페트르 얀과의 데뷔전에서도 심판 만장일치로 패한 바 있다.

1라운드는 박빙이었다. 손진수는 바티스타를 맞아 물러서지 않았고 타격 총 횟수에서 29-38로 밀렸으나 오히려 유효타(29-27)에서 앞서면 효율적인 공격을 펼쳐나갔다.

그러나 2라운드가 고비였다. 손진수는 2라운드 들어 타격 횟수에서 30-64로 2배 이상 열세를 보이며 밀리는 모습이었다. 결국 3라운드에서도 이렇다 할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그대로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