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커머스, 4개 지자체와 지역 특산물 판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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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22일 10:15:58
    카카오커머스, 4개 지자체와 지역 특산물 판매 협약
    카톡 ‘쇼핑하기’에서 구매 가능
    지자체, 톡스토어 개설해 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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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7-24 10:39
    김은경 기자(ek@dailian.co.kr)
    ▲ 박은호 카카오커머스 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왼쪽부터)강형석 해남군 부군수,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과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판매하는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카카오커머스

    카톡 ‘쇼핑하기’에서 구매 가능
    지자체, 톡스토어 개설해 판촉


    카카오커머스가 지방자치단체와 손을 맞잡고 우수한 지역특산물 판매를 촉진한다.

    카카오커머스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경상북도·전라남도·충청북도·해남군 등 4개 지방자체단체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톡 스토어 기반의 쇼핑 서비스인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판매하고 전폭적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각 지자체들은 지역 대표 브랜드 기반의 톡스토어 개설을 완료하고 플러스친구와 연계한 다양한 고객 소통과 특산물 판촉활동을 진행한다. 카카오톡 쇼핑하기를 통해 1200여종 이상의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 지난달 정식 론칭한 2인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을 통해 순차적으로 각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들을 특가로 선보인다. 톡딜은 단 2명만 모여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커머스는 톡딜 외에도 카카오톡 쇼핑하기 인기 탭 내 지역별 대표 특산물의 할인 기획전을 활용,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들이 새로운 판로로 유통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상생협력 모델을 갖추고 농수산특산물 유통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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