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송기현 의원과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도읍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회의 도중 잠시 밖으로 나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등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하재근의 이슈분석
푸바오 받으면 중국 이익 커지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공지능 시대, 스턴트맨의 액션과 사랑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