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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74억 사모펀드'·웅동학원 사회에 기부하겠다"
[한일 지소미아 파기] 바른미래당 군사·정보·경제 전문가들, 일제히 규탄
김중로 "국제관계에서 안보 협정 일방적으로 깨는 것은 '전쟁 불사'의 뜻" 이혜훈 "지소미아는 극히 중요한 정보 자산 획득 채널" 오신환, 국회 차원의 안보 청문회 개최 촉구
[한일 지소미아 파기] 민주당 "파기 비난은 新친일파같은 행위"
“지소미아 종료해도 안보 불안 안생겨” “한미일 3국 정보교류 체계 이용하면 된다”
[조국 의혹 논란] 박지원 "딸 문제로 국민 화나게 해…문제 될 듯"
"이렇게 상처 받고 사법개혁 완수할수 있는지 의문 있어"
'조국 논란' 들끓는데...文대통령 연설문에 "공정과 정의"
중앙경찰학교 졸업식 "법 앞에 공정한-정의로운 사회" 행사 부제는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기막힌 아니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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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일그러진 애국주의가 판친다
딱 한 가지 아쉬웠던 최정우의 5년 [박영국의 디스]
24년 전부터 정부 상대 전승(全勝), 의사들…이번엔 원칙대로 해야 [기자수첩-사회]
정책 실패가 키운 7월의 사과, 대책 없는 넉 달뿐 [기자수첩-정책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