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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 말 3마리·영재센터 지원 모두 뇌물로 인정...50억 늘어


입력 2019.08.29 14:16 수정 2019.08.29 14:55        이홍석 기자

대법 "이재용, 최순실에 제공한 말 3마리 뇌물"

2심때보다 50억원 늘어나

대법 "이재용, 최순실에 제공한 말 3마리 뇌물"
2심때보다 50억원 늘어나


삼성 뇌물 금액 규모가 50억원이 늘어나게 됐다.

29일 대법원은 삼성이 비선실세 최순실(최서원)씨 딸 정유라씨에게 제공한 말 3마리 제공과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금 모두가 뇌물로 인정됐다고 판단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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