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럭시폴드 예약 고객, 남성이 9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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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18일 13:57:20
    SKT 갤럭시폴드 예약 고객, 남성이 90% 차지
    20·30대, 60%로 가장 많아
    평균 데이터 사용량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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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9-06 09:26
    김은경 기자(ek@dailian.co.kr)
    ▲ SK텔레콤 갤럭시폴드 ‘행운의 고객’으로 선정된 안진우 씨가 ‘오늘도착’ 라이더로부터 단말을 배송받는 모습.ⓒSK텔레콤

    20·30대, 60%로 가장 많아
    평균 데이터 사용량 2.5배↑


    SK텔레콤에서 삼성전자 ‘갤럭시폴드’를 예약한 고객의 성별 비중은 남성 90%, 여성 10%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폴드 예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 연령별로는 20·30대(60%)가 가장 많았고 40대(22%), 50대(5%) 순으로 집계됐다.

    예약 고객의 평균 데이터 사용량도 평균 고객대비 2.5배가 넘는 등 젊은 얼리어답터 성향이 강한 20~30대에서 폴더블 단말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이날 갤럭시폴드 당일 개통을 시작한다. 전날 하루 동안 진행된 예약판매가 15분 만에 마감돼 전국 예약고객들은 SK텔레콤 ‘오늘도착’ 서비스로 순차적으로 개통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폴드 구매 고객 중 오늘도착 서비스를 선택한 고객은 60%로 나타났다. 빠른 배송과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SK텔레콤은 갤럭시폴드 출시를 기념해 예약고객 중 추첨을 통해 ‘행운의 고객’ 3명을 선정, 이날 오늘도착 서비스로 배송 및 개통을 완료했다. 행운의 고객은 서울, 부산, 광주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진요한 SK텔레콤 MNO AI/DT추진그룹장은 "SK텔레콤은 갤럭시 폴드 5G를 오랫동안 기다렸던 예약고객들을 위해 오늘도착 서비스로 전체 당일개통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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