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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입력 2019.09.17 18:23 수정 2019.09.17 18:26        홍금표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양돈농장 인근에서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양돈농장 인근에서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양돈농장 인근에서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양돈농장 인근에서 방역당국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양돈농장 인근에서 방역당국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당국이 돼지 살처분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당국이 돼지 살처분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살처분 작업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투입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살처분 작업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투입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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