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작업 투입되는 외국인 노동자


입력 2019.09.17 18:33 수정 2019.09.17 18:34        홍금표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살처분 작업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투입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