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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기획사들 줄줄이 압수수색


입력 2019.10.01 16:40 수정 2019.10.01 16:48        김명신 기자
Mnet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기획사로 수사가 확대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엠넷 Mnet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기획사로 수사가 확대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엠넷

Mnet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기획사로 수사가 확대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S기획사, M기획사, U기획사 등 관련 기획사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앞서 프로듀스X101'은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이 불거진 후 경찰이 CJ ENM 제작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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