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헬스 앱, 명상·수면 관리 ‘마음챙김’ 한국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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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18일 06:06:49
    삼성 헬스 앱, 명상·수면 관리 ‘마음챙김’ 한국어 서비스 시작
    명상 앱 전문업체 ‘캄’과 파트너십
    7일간 무료 체험 서비스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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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10 13:52
    김은경 기자(ek@dailian.co.kr)
    ▲ 삼성 헬스 애플리케이션 ‘마음챙김(Mindfulness)’ 서비스.ⓒ삼성전자

    명상 앱 전문업체 ‘캄’과 파트너십
    7일간 무료 체험 서비스 이용 가능


    삼성전자는 10일부터 삼성 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마음챙김(Mindfulness)’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글로벌 명상 앱 전문업체 캄(Calm)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마음챙김 영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부터 앱 사용자들은 명상, 수면 관리, 스트레스 완화 등 마음챙김 서비스를 한국어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헬스 앱에 접속한 뒤 하단의 건강 콘텐츠 탭을 선택하면 마음챙김 아이콘을 찾을 수 있다. 마음챙김 서비스에서는 ▲명상 ▲수면 스토리 ▲음악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명상 메뉴에서는 상황이나 시간대에 맞는 명상 프로그램을 선택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수면 스토리 메뉴에서는 원하는 스토리를 청취하며 숙면을 유도하거나 수면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다. 음악 메뉴에서는 수면·휴식·집중 등 테마별 음악을 제공하고 있어 상황이나 컨디션에 따라 음악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등 갤럭시 워치 기기와 연동도 가능하다. 기기에 탑재된 센서가 명상과 수면 전·후 스트레스 정도를 자동 측정해 스트레스 완화 지수를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이 수치를 바탕으로 스트레스 정도를 지속 체크하며 관리할 수 있다.

    구윤모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헬스서비스팀 전무는 “삼성전자는 다방면에 걸쳐 사용자의 건강과 웰니스(Wellness)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삼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헬스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이러한 시너지를 지속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헬스 앱 사용자들은 7일간 무료로 마음챙김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 헬스를 통해 캄 연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 가격인 59.99달러보다 할인된 가격인 49.99달러에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다.[데일리안 =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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