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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서 현장학습 초등생 25명 태운 버스 4중 추돌

  • [데일리안] 입력 2019.10.10 17:03
  • 수정 2019.10.10 17:04
  • 스팟뉴스팀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52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갈IC 부근에서 승용차 2대와 버스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있던 초등학생 51명 가운데 26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혼다와 카니발 차량, 1차로를 가던 관광버스가 부딪히면서 났다. 이후 1차로에서 뒤따르던 관광버스 1대가 앞서가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2차 사고가 났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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