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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망, 14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10.14 17:38 수정 2019.10.14 18:29        김명신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 데일리안 DB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 데일리안 DB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경기도 성남시 자택에서 설리가 숨진 채 발견, 매니저가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최근까지 왕성한 활동을 했던 터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으며 각종 예능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오던 가운데 갑작스런 비보가 전해져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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