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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소셜라이브 'NOW'서 전문가 초청 공개생방송 '금융이머니' 진행


입력 2019.10.15 12:00 수정 2019.10.15 11:46        배근미 기자

18일 오후 13시32분부터 1시간 생방송...현장 방청도 가능

경제기자 등 각계 전문가 출연 다양한 실생활 정보 소개 예정

18일 오후 13시32분부터 1시간 생방송...현장 방청도 가능
경제기자 등 각계 전문가 출연 다양한 실생활 정보 소개 예정


금융감독원이 오는 18일부터 4주 동안 자체 운영 중인 소셜라이브 'NOW' 기획특집으로 전문가 초청 공개생방송을 진행한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오는 18일부터 4주 동안 자체 운영 중인 소셜라이브 'NOW' 기획특집으로 전문가 초청 공개생방송을 진행한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오는 18일부터 4주 동안 자체 운영 중인 소셜라이브 'NOW' 기획특집으로 전문가 초청 공개생방송을 진행한다.

15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융소비자의 금융에 대한 관심과 안목 향상을 위해 유명 금융전문가를 초청해 금융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집 공개 생방송 '금융이 머니?'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특집공개방송은 여의도 금감원 1층 로비에서 18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격주 금요일 13시 32분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김원장 KBS 기자와 홍춘욱 경제학박사 등 경제기자와 이코노미스트, 경제교육 전문가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전문가가 출연해 현명한 금융생활을 위해 금융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금융지식 및 다양한 실생활 금융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참석한 방청객에게는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 해소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생방송 참가 희망자는 신청회차와 날짜, 신청자 성명, 연락처, 이메일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 여부를 기재한 뒤 이메일(fsspr_apply@fss.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방송은 금융감독원 유튜브, 페이스북 및 네이버TV 동시 송출되며, 생방송 종료 이후에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한편 금감원이 운영 중인 소셜라이브 'NOW'는 매월 1,3주 금요일 13시 32분 금융감독원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쌍방향 소통 방송으로 올해 시작한 시즌2 방송에서는 기존 페이스북에서 유튜브까지 라이브 채널을 확장하여 시청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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