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조국, 이대로 폐족? 총선서 이언주와 맞대결?, 정부-현대차 '원팀'으로 미래차 시대 앞당긴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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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18일 20:20:56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조국, 이대로 폐족? 총선서 이언주와 맞대결?, 정부-현대차 '원팀'으로 미래차 시대 앞당긴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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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15 21:05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조국 사퇴 후폭풍] 조국, 이대로 폐족? 총선서 이언주와 맞대결?
    조국 전 법무장관이 35일만에 물러났다. 과연 이대로 폐족(廢族)으로 전락할 것인지, 총선을 반 년 앞둔 정치권은 선출직으로의 선회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14일 데일리안과 통화에서 "조 전 장관이 사퇴했지만 길게 봐서 정치가 끝났다고 볼 수는 없다"며 "김태호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도 이명박정부에서 국무총리로 지명됐다가 청문회에서 낙마했는데도 봉하마을에서 출마해 당선돼, 단숨에 대권주자로 복귀한 선례가 있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조국 사퇴 후폭풍] 법무부 국감 하루 전에…뭐가 두려웠나
    조국 전 법무장관의 예상치 못했던 갑작스런 사퇴 결정을 두고 여러 가지 관측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15일과 17일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일정이 조 전 장관에게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 야당 의원들은 오는 15일과 17일로 예정된 법무부와 대검찰청 국감에서 조 전 장관을 겨냥한 대대적인 공세를 준비하고 있었다.

    ▲정부-현대차 '원팀'으로 미래차 시대 앞당긴다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의 총합체로 불리는 미래자동차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부와 현대자동차가 협업을 가속화한다. 정부가 완전자율주행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면 현대차가 기술 개발 투자를 비롯해 플랫폼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미래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관 합동 대응으로 경쟁력 확보에 보다 발빠르게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15일 경기 화성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2030년까지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미래차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쎄타2엔진 이슈로 2Q 연속 영업익 1조 사실상 좌절
    현대자동차가 쎄타2엔진 품질 관련 이슈로 9000억원의 손실을 입으면서 3분기 실적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일단 2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할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15일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4000억원 내외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3분기 환율 악재 등으로 영업이익이 2889억원에 머물렀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높은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지만, 올해 2분기 1조2377억원과 비교하면 3분의 1로 급감한 수준이다.

    ▲대형마트의 버팀목이 된 부동산...기업별 활용법도 제각각
    사면초가 몰린 대형마트들이 운영 점포 등 부동산 자산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매장을 기초 자산으로 삼아 대규모 리츠 사업을 벌이고, 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자산유동화를 추진하는 등 부동산을 유용한 자금 마련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높아진 종합부동산세 등으로 부담을 느껴왔던 전국 방방곡곡 매장들이 대형마트의 불황기를 버텨낼 버팀목으로 거듭나고 있다.

    ▲"끔찍한 괴롭힘" 설리, 누구도 상상 못한 고통이었다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25·본명 최진리)가 15일 숨졌다. 성남소방서 측은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설리가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 한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발견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설리는 이미 사망해 사후 강직이 진행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뚝'…일교차 15도 안팎
    수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15일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중부 내륙과 산지는 영하권에 드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로 떨어지겠다. 낮 기온은 19∼22도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날 전망이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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