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코앞 '학세권' 아파트에 학부모 수요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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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코앞 '학세권' 아파트에 학부모 수요 몰린다
    자녀 교육여건 및 통학 걱정 덜 수 있어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북검단 유일한 교육특화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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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19 09:00
    권이상 기자(kwonsgo@dailian.co.kr)
    자녀 교육여건 및 통학 걱정 덜 수 있어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북검단 유일한 교육특화 단지


    ▲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조감도. ⓒ데일리안DB

    교육환경이 우수한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교육시설이 인접한 단지는 자녀들의 교육 여건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통학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단지와 교육시설 근거리 정도에 따라 집값 상승률이나 청약 성적에서 차이를 나타내기도 한다.

    실제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교육 여건이 잘 갖춰진 단지는 청약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분양한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은 초•중교 부지가 단지와 인접해 안심통학여건을 갖췄다. 그 결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5.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1월에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에서 분양된 ‘빌리브스카이’의 경우 도보권에 감삼초와 죽전중, 서남중 등 다수의 학교가 있어 평균 134.96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학세권 단지의 선호현상은 집값에도 반영되고 있다.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도시에 위치한 ‘명지대방노블랜드오션뷰1차(2015년 12월 입주)는 신명초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

    KB부동산시세 자료를 보면 이 단지의 전용 84㎡ 평균 매매가 시세는 올해 9월 기준 4억1000만원이다. 반면 동일한 입지에 단지 내 초등학교가 없는 ‘M단지(‘15년 7월 입주)’의 경우, 같은 면적의 평균 매매가 시세는 3억6000만원으로 5000만원가량 차이가 나타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어린 자녀가 있거나 자녀 계획이 있는 3040세대들에게 교육환경은 내집마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밖에 없다”며 “교육열이 남다른 우리나라에서는 학세권 단지의 인기가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처럼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단지의 인기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금성백조가 11월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분양예정인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도 주목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단지는 북검단에서 유일하게 교육 걱정 없는 특화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걸어서 통학하는 안심교육특화단지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2개의 영어마을이 인접해 교육 걱정없는 특화단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도보권에 위치할 예정이라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또한 신설역개통시(2024년 예정) 2정거장이면,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탁월한 서울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신설역을 통해 지하철 5호선, 9호선 이용이 용이해져 김포공항, 서울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인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노선 직결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향후 두 노선이 직접 연결되면 김포공항역에서 환승할 필요없이 인천에서 강남과 강동 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인천지하철 2호선도 검단과 김포를 거쳐 일산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 추진 중이고 지하철 5호선 연장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어서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이 밖에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및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연결로까지 신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차량으로 15분 내 서울 진입도 쉬워진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의 랜드마크인 넥스트 콤플렉스, 중심상업지구, 관공서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넥스트 콤플렉스는 문화, 상업, 주거, 업무를 모두 진행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다. 또 단지 주변에 위치한 계양천 수변공원과 단지 앞 근린공원을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초대형 중앙광장이다. 축구장 5개 크기인 약 3만4,260㎡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최대 약 355m의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개방감이 탁월하고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장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전세대 남향위주 구성은 물론 4Bay 평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기존 검단신도시 분양단지 대비 넒은 알파룸과 드레스룸으로 수납공간이 우수하며, 84㎡ 타입의 경우 타사 상품 대비 가장 넓은 팬트리 공간을 자랑한다. 102㎡ 타입은 3면 발코니 구조로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시킨 점도 돋보인다.

    한편 금성백조는 1981년 창립 이래, 38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성공분양을 이어오고 있다. 2019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50위를 기록한 금성백조는 ‘전국 살기좋은 아파트 종합대상’ 대통령상 2회, 국무총리상 1회를 각각 수상하는 등 품질뿐 아니라 프리미엄 아파트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 일원에 조성 중이다.[데일리안 = 권이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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