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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유럽 모더니즘 화가 작품 담아


입력 2019.10.20 10:10 수정 2019.10.20 10:16        이홍석 기자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클로드 모네와 폴 고갱 등 대표 작품 40여점

18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개최된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유럽 모더니즘 화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삼성전자 18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개최된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유럽 모더니즘 화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삼성전자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클로드 모네와 폴 고갱 등 대표 작품 40여점


삼성전자는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특별 전시회 대표 작품들을 라이프스타일 TV‘더 프레임(The Frame)’으로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립미술관은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은 ‘아트 모드’를 통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미술 작품이나 사진 등을 담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대표 라이스프타일 TV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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