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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부동산, 연말부터 본격적 사업 수행”


입력 2019.10.23 18:19 수정 2019.10.23 18:20        백서원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종속회사 한국투자부동산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부동산신탁사업 인가를 획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오는 29일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사명을 한국투자부동산신탁으로 변경할 예정”이라며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신탁 관련 비즈니스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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