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문병호 최고위원 탈당…손학규가 잃는 것과 얻는 것은‧"어디에 어떻게 유해한지"…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중단, 소비자·업계 '불안·불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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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0일 09:20:14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문병호 최고위원 탈당…손학규가 잃는 것과 얻는 것은‧"어디에 어떻게 유해한지"…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중단, 소비자·업계 '불안·불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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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28 21:03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문병호 최고위원 탈당…손학규가 잃는 것과 얻는 것은
    -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7일 "손학규 체제로는 희망이 없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지명직인 문 최고위원의 이탈로 현재 7명인 당 최고위원회는 6명으로 줄어든다. 문 최고위원의 후임으로는 김관영 의원과 이수봉 당대표 선언이행 TF팀장 등이 거론된다. 최고위 안건 의결이 가능한 조건을 맞추게 되는 즉시 손 대표는 내년 총선 체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의당 '자폭수'되나…주호영, '의원 정수 증원론' 조목조목 비판
    -정의당의 국회의원 정수 10% 증원 제안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민들의 거대한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며 경고하고 나섰다. 여론에 역행해 '의원 정수 증원' 카드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관철해보려는 정의당의 '꼼수'가 '자폭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어디에 어떻게 유해한지"…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중단, 소비자·업계 '불안·불만'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강력 권고한 지 사흘 만에 편의점 업계가 판매 중단에 나섰다. 정부 결정에 전자담배 업계와 일부 흡연자들은 얼마나 유해한지 불안해 하면서도 정확한 근거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판매 중단 결정은 이해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개미 눈물 6년···정부, 공매도 규제 칼자루 잡나
    -공매도를 둘러싼 개인투자자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개선 방안을 검토해보겠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실현 가능성은 적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국내 자본시장에 대한 개인들의 반감이 극심해져 정부가 마냥 뒷짐을 지고 있기도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예금 기간 짧으면 이자 더 드려요" 제로금리 시대 '기현상'
    -국내 은행에서 가입 기간이 짧으면 오히려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 상품이 등장했다. 이 같은 이자율 역전은 심화하고 있는 저금리 추세가 불러온 기현상으로 풀이된다. 경제 불황이 깊어지면서 제로금리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이 오랜 기간 목돈을 맡겨둘 만한 은행 예금 상품 찾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문턱 높아진 기술특례상장에 비상장 바이오기업 울상
    -비상장 바이오 기업들이 기술특례상장의 높아진 문턱에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9월부터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시 해당기업의 기술평가에 대해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하기 위해 제도를 고치면서다. 심사기간을 좀 더 늘리고 좀 더 많은 전문가들이 투입되는 등 심사과정은 이전보다 더욱 강화됐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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