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석규 재회 '천문: 하늘에 묻는다'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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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식·한석규 재회 '천문: 하늘에 묻는다'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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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1-07 14:50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포스터. ⓒ 롯데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 한석규의 재회로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하며 런칭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깊이 있게 다뤄진 적 없었던 조선의 두 천재, 세종대왕과 장영실 사이의 관계를 그려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독보적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최고의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의 재회로 올 겨울 극장가 역대급 조합의 탄생을 기대케 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조선의 역사에서 한순간 사라진 천재 과학자 '장영실'로 분한 최민식과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을 맡은 한석규 두 사람의 모습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조선의 두 천재, 세종대왕과 장영실”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등장만으로도 스크린을 압도시킬 두 배우의 존재감과 그들이 각각 선보일 두 역사적 인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어두운 밤 하늘에 수놓아져 있는 별들을 배경으로 궁 후원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보며 환히 웃고 있는 '세종'과 '장영실'의 모습은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갔던 그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당시 명나라의 시간을 표준시로 삼았던 조선의 농업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조선만의 하늘과 시간을 열었던 '세종'과 '장영실'의 위대한 업적 역시 스크린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과 기대를 증폭시킨다.

    런칭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오는 12월 극장가를 찾아갈 예정이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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