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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광현, 3.1이닝 8안타 3실점 후 강판


입력 2019.11.12 20:42 수정 2019.11.12 23:59        홍금표 기자

12일 오후 일본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 한국 야구대표팀 김광현이 4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교체되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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