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손흥민·황희찬·황의조 투입...브라질 제주스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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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축구, 손흥민·황희찬·황의조 투입...브라질 제주스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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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1-19 22:12
    김태훈 기자(ktwsc28@dailian.co.kr)
    ▲ [한국 브라질] 벤투 감독이 19일 브라질과의 평가전에 손흥민-황희찬-황의조를 전방에 배치한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브라질전 공격 선봉에 손흥민-황희찬-황의조를 내세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피파랭킹 39위)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브라질(피파랭킹 3위)과 친선경기를 가진다.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레바논 원정을 위해 중동을 방문했던 한국과 지난 16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을 치른 브라질의 일정이 맞아 성사된 A매치다.

    지난해 8월 벤투 감독 부임 이래 가장 강력한 상대와의 평가전이다.

    소중한 기회를 잡은 한국은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이재성, 주세종, 정우영, 김진수,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 조현우(GK)가 선발 출전한다. 김신욱은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브라질은 리오넬 메시에 결승골을 내주고 0-1 패한 브라질은 ‘2019 코파아메리카’ 우승 이후 5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지만, 역대전적에서는 한국에 4승1패로 절대 우위다.

    이번 평가전에 네이마르(PSG)가 부상으로 빠지긴 하지만 굴지의 클럽에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들이 넘쳐난다. 브라질은 선발 출전 명단에 펠리페 쿠티뉴, 히샬리송, 가브리엘 제주스, 아르투르 멜루, 파비뉴, 루카스 파케타, 헤난 로디, 마르퀴뇨스, 에데르 밀리탕, 다닐루 알리송 베커(GK)를 올렸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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