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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손흥민 스승’ 토트넘 무리뉴 딸, 놀라운 몸매


입력 2019.11.23 00:04 수정 2019.11.23 08:49        스팟뉴스팀
마틸다 근황. 마틸다 인스타그램 캡처. 마틸다 근황. 마틸다 인스타그램 캡처.

토트넘 홋스퍼 신임 감독 주제 무리뉴(포르투갈)의 딸이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큰 딸로 알려진 마틸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마틸다가 바닷가에서 선탠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그녀는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로 섹시함을 더했다,

마틸다는 무리뉴 감독이 지난 89년에 결혼 한 후 7년만인 1996년에 얻은 맏딸이다. 무리뉴는 슬하에 딸 마틸다와 아들 조세 마리우 주니어 남매를 두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지난 2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2-23시즌까지다.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을 어떻게 활용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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