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5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초등학교 옥상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5분여 만에 꺼졌다.학교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120여 명이 있었지만,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교 건물 옥상 공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정세균 총리설에 주목받는 '정치 1번지' 종로구…후보군은, 불붙는 靑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김기현·황운하 라디오서 설전 등
北, 안보리회의에 반발…"美, 우리 갈길 결심 내리게 해"
北 "유엔 안보리 회의로 대조선압박 고취…묵과하지 않을 것"
檢, '이춘재 8차사건 감정서' 조작 의혹 사실로 확인
엉뚱한 체모가 범인의 것으로 둔갑한 듯…검찰 "진상 철저히 규명"
검찰 "이춘재 직접조사, 당시 경찰 불법행위 의혹 고려"
'검경 갈등' 확산 우려에 수원지검, 조사 착수 경위 설명
연천 야생멧돼지 폐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윤 대통령,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의 씁쓸한 총선 후일담 [부광우의 싫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