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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캐나다에 ‘4G LTE-A·5G’ 통신장비 공급

  • [데일리안] 입력 2019.12.15 11:36
  • 수정 2019.12.15 11:36
  • 이도영 기자

삼성전자 이동통신장비 사업 최초 캐나다 진출

삼성전자 로고.ⓒ삼성전자삼성전자 로고.ⓒ삼성전자
삼성전자 이동통신장비 사업 최초 캐나다 진출

삼성전자는 15일 캐나다 유무선 통신 사업자 ‘비디오트론’에 4세대 이동통신(4G) 롱텀에볼루션(LTE)-A·5세대 이동통신(5G) 통신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부터 사업자가 보유중인 4G LTE 주파수 대역을 모두 지원하는 ‘듀얼밴드(Dualband) 기지국’, ‘대량 다중 입출력(Massive MIMO) 기지국’ 등 최신 4G LTE-A 통신장비를 캐나다 퀘백주와 오타와에 공급하며, 향후 3.5기가헤르츠(GHz), 28GHz 대역 5G 통신장비도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캐나다에 이동통신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시장에서 검증된 4G LTE-A와 세계최초 5G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캐나다 5G 상용 시점에 보다 효율적으로 커버리지를 확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초고속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쟝 프랑수와 프루노 비디오트론 사장은 “세계최초 5G 상용화 경험과 경쟁력 있는 제품을 확보한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통신기술을 적용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은 “비디오트론과의 4G LTE-A·5G 공급 계약은 한국의 첨단 이동통신장비가 캐나다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기념비적인 일로, 앞선 이동통신기술 도입을 가속화해 캐나다 차세대 통신 기술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미국 등 5G 선도국에서 축적한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4G·5G 장비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디오트론은 1964년 설립 이후 케이블 TV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부터 4G LTE-A와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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