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SNS샷] ‘골프 여신’ 홍재경 아나 셀카 “화장지워야 하는데”


입력 2019.12.28 10:38 수정 2020.01.10 14:15        이충민 객원기자 ()

홍재경 아나운서. 홍재경 인스타그램 홍재경 아나운서. 홍재경 인스타그램


'골프 여신' 홍재경(30) 아나운서의 셀카가 화제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하고 화장지워야 하는데에...뭔가 오늘 세트도 선물받고 울쌤들이 해준 여성스런 여리여리 헤메도 지우고 싶지 않아. 여리여리요리요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홍재경 아나운서가 가벼운 차림으로 셀카를 담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이국적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우윳빛 미모” “어쩜 이리 예쁠까?” “눈부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2014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 후 SBS 골프 채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충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