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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CES 2020] 박용만 회장-정호영 사장 삼성전자 부스 찾아


입력 2020.01.09 05:56 수정 2020.10.07 18:48        라스베이거스(미국)=데일리안 이홍석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내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윤부근 부회장과 부스투어를 하기 위해 헤스셋을 끼우고 있다.ⓒ데일리안 이홍석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내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윤부근 부회장과 부스투어를 하기 위해 헤스셋을 끼우고 있다.ⓒ데일리안 이홍석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내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맨 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내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윤부근 부회장(맨 왼쪽 옆 얼굴 보이는 이)과 인사를 하고 있다.ⓒ데일리안 이홍석기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맨 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내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윤부근 부회장(맨 왼쪽 옆 얼굴 보이는 이)과 인사를 하고 있다.ⓒ데일리안 이홍석기자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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