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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내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CES 2020] 자동차업계가 보여준 미래…'車인듯 車아닌 車같은'
자율주행, 전동화, 공유경제, 도심항공 등 미래 트렌드 반영현대차-벨 '도심 항공 모빌리티', 현대차-토요타 '목적기반 모빌리티' 경쟁벤츠 '운전자와 차의 교감', 아우디 '제3의 생활 공간' 강조
[CES 2020] 中 빠진 공백, 한국이 메웠다...기술·제품 혁신 주도
알리바바·샤오미 불참 속 화웨이 축소…로욜 한산에 샤프 사고까지삼성·LG·현대차·SK·두산 등 국내 업체 기술 혁신 주도하며 활약기조연설자 없는 中…김현석 사장 新 아젠다 '경험의 시대' 제시
[CES 2020] SKT, '자율주행의 눈' 차세대 라이다 공개
글로벌 전장기업 PSSI와 공동 개발…내년 상용화 양자 센싱 기술 적용…악천후·미세한 신호도 감지
[CES 2020] SK이노, CES서 전략회의…미래 'E-모빌리티' 방안 모색
주요 기술 트렌드 공유…‘SK Inside’ 모델 성장 속도내기로“E-모빌리티 혁신의 고객가치 창출하는 딥체인지로 성장”
[CES 2020] SKT, 바이톤과 한국형 차세대 전기차 출시 협력
국내 운전자 위한 인포테인먼트 개발·마케팅 협업 MOUSKT IVI 시스템-바이톤 초대형 디스플레이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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