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씨 영입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우리가 인재 영입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를 교란시키려는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다. 그런 것에 동요되는 일이 없도록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이해찬, 또 '장애인 비하' 논란…한국당 "대표 사퇴하라"
당 공식 유튜브 출연해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 약해"2018년에도 '정신장애인 비하' 논란 휘말린 적 있어한국당 "삐뚤어진 인식…장애인 비하 몸에 베인 것"
민주·한국 싸잡아 비판한 김종인, 제3지대 역할 맡을까
킹메이커 김종인 "지금 제3세력 출현할 적기"바른미래·대안·평화와 '호남·국민의당' 교집합"모든 가능성 열려있다"…총선 소용돌이 예고
정부여당의 끝없는 검찰 압박…국민들 반대 청원에는 응답할까
추미애, 설 연휴 전 부장검사급 대규모 인사 준비 중8일 '1차 검찰 대학살' 이어 '2차 태풍' 휘몰아칠 우려이해찬 "검찰 인사로 사표 쓰는 사람 언사, 상식 이하""靑 비리 수사팀 해체 안돼" 국민 청원, 26만 명 동의
'장애인 비하' 논란 이해찬…"막말의 끝은 어디까지냐?"
신년 기자간담회서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곤혹"죄송하다" 사과했지만 재발 방지 대책은 없어이주여성·경단녀·장애인…계속되는 논란 발언
'통일·경제' 고려한 與 9호 인재…최지은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
"통일시 손해 줄이고 이익 늘리는 방안 마련"이해찬 "북한 개혁·개방할 때 컨설팅 해줄 것"
실시간 랭킹 더보기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기업들 돈줄이 말라가고 있다
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의 씁쓸한 총선 후일담 [부광우의 싫존주의]